5월 9일 화천해냄평생대학 사내면캠퍼스에서 춘천으로 MT를 떠났습니다.

도립화목원에 방문하여 꽃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는데요, 날이 따뜻해 꽃구경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도립화목원에서 꽃구경도 하고 이곳저곳 열심히 돌아다니며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도립화목원을 다 구경한 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명물닭갈비로 향해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배를 채우고 난 뒤,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열심히 막국수 반죽도 빚어보고, 직접 빚은 반죽을 가지고 면을 뽑아 막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특별한 경험으로 알찬 하루를 보낸 사내면캠퍼스MT였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춘천에 놀러오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막국수를 만들어 먹으니 옛날 생각이 나요. 쉽게 해볼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는 날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합니다.”  - 참가자 1 -

“닭갈비와 막국수는 역시 춘천이 최고예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MT가는 날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참가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