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관심이 담긴 최고의 선물, 소원을 담은 선물 전달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찾아왔습니다.

춘천우리교회(담임목사 김원중)에서 아동 한 명, 한 명의 소원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소원 선물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각 아이들의 바람을 담아 준비된 선물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 그 자체였습니다.

준비해주신 춘천우리교회 김원중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물을 받을 아이들이 상자를 열 때마다 설레이는 표정이 기대됩니다. 

나눠주신 사랑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따뜻함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가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