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해냄평생대학이 스마트폰교육과를 시작으로 2025년을 열었습니다. 

추웠던 날씨가 제법 따스해지고 오랜만에 수업에 참여하여 서로 

얼굴을 마주하니 반갑고 즐거운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새로오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쉬는 기간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수강생들과도 서로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고 받는 것만 했는데

문자를 쓰는 방법도 배워서 문자를 보내보고 싶어요"

"저는 올해 풍물과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지인에게 같이 참여하자고 권유해보려고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함께 공연에 참여하고 싶어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장하며 함께 나아갈 수강생분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