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새주간보호소 |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오후, 새라새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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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4-09 16:18 조회179회 댓글0건본문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오후, 새라새 합창단"
유난히 화창한 봄 날을 자랑하던 어느날, 새라새 합창단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당 놀이터에 모였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감미로운 섬집아기를 시작으로 화사한 봄날씨와 함께 합창이 시작되었습니다.
복지관 직원들과 이용하시는 분들은 오며가며, 그리고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였습니다.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한 사람, 한 사람의 악기 소리와 목소리가 함께 모여 듣기만 해도 즐거운 하모니를 만들었습니다.
새라새주간보호소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꽃피는 계절, 활짝 피는 꽃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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