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지원프로젝트팀 | 사람중심실천과 개별예산을 통한 당사자 주도 꿈 지원사업 _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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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7 10:02 조회66회 댓글0건본문
사람중심실천과 개별예산을 통한 당사자 주도 꿈 지원사업 _ 《징검다리》
우리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의 의미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장애인 당사자의 관계망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있는 삶을 만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꿈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친구가 되어가는 시간>
친구가 되어가는 만남의 계절을 돌아보며 실현된 꿈, 미완의 꿈,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마음들 사이에서
휘서님(꿈 공장장)과 빈님(꿈 지원인)은 서로의 시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꿈 공장장 휘서님과 꿈 지원인 빈님의 크리스마스 추억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 해 동안 쌓인 꿈과 기억들을 조용히 정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마음이 머무는 시간입니다.
개인과 개인의 인연에서 시작해 이제는 가족과 가족을 잇는 관계로 이어진
휘서님과 빈님의 소중한 2026년 만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 <나의 희망 그리고 웃음>
징검다리 사업에 참여 중인 유현정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현정님의 꿈의 제목은 〈나의 희망 그리고 웃음〉입니다.
장애인예술제 참가와 입상을 목표로 주 1회 성악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대회 참여 가능한 정도의 실력을 쌓기 위해 교회 중창단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회중창단 부분 솔로와 주일 특송으로 무대에 섰으며,
제2회 리플리히 전국 장애인 예술제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지금하고 예전하고는 완전히 좀 달라요. 제가 더 찬양을 열심히 해요.
다른 사람들이 다 저한테 열심히 한다고 해요. 주일에 거의 10시쯤에 교회에 도착해요.
짧은 시간 연습하는데 짧아도 너무 열심히 연습한다고 저한테 이야기해요.
집사님이랑 장로님들이 다 응원해주세요. 저로 인해서 성가대하는 분들이 더 늘어났어요. 힘이 나요.”
“훨씬 더 교회에서 아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졌어요.”
12월 30일에는 유현정님의 일터에서 연말 독창회가 열렸습니다.
일터인 카페에는 가까운 지인들과 손님들이 모여 객석이 가득 찼고, 따뜻한 분위기를 이루었습니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은혜」, 「행복」, 「얼굴」, 「울게 하소서」 등
그동안 정성껏 연습한 곡들을 관객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은혜, 감사, 행복 이런 곡들을 좋아해요. 은혜를 부르면 저한테 은혜가 되고,
행복을 부르면 행복하고, 감사를 부르면 감사해요..”
“어설픈 솜씨로 메이크업도 해 주고, 제가 입던 드레스를 입혀 독창회를 조촐하게 잘 마쳤습니다.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정이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었을 겁니다.
이렇게 하나 둘 마무리하는 가운데 한 해가 저뭅니다.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꿈 지원인 -
제자가 소프라노 유현정으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는 기쁨과, 초대한 지인과 손님들에게 다과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스승이자 꿈 지원인의 모습이 어우러져, 그 날은 더욱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2026년 징검다리 사업 단위를 넘어, 사례지원 과정을 통해 당사자의 꿈과 삶을 함께 응원하고자 합니다.
꿈과 일상, 관계의 변화를 함께 살피며 삶과 꿈이 이어지도록 늘 생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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