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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업지원팀 | <인터뷰> 마음을 나누는 나눔가게, 파란파도 미술교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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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6 17:0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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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음을 나누는 나눔가게, 파란파도 미술교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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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엔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든든한 지원군, 나눔가게가 있습니다.

 

나눔가게에서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장애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꿈지원,

문화여가의 자기개발을 통해 삶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교육비, 생활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하고자

나눔가게로 동행을 시작한 파란파도미술교습소 원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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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란파도 미술교습소를 소개해주세요!

 네. 파란파도 미술 교습소는 22년 7월에 제가 춘천으로 와서 시작하게된 교습소에요.

아이들의 창의력이 파란 파도처럼 넘실대는, 그 파도들이 모여 바다같은 공간이 되길 꿈꾸는 마음으로

'파란파도'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춘천으로 오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원래 춘천에 살았다거나 고향이 춘천이거나 한 것은 아니고요.

원래 충청도가 고향이고 계속 서울에서 살다가 지금은 와이프가 된 여자친구와 첫 여행지가 춘천이었거든요.

춘천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여행지로서도 좋은 기억도 있고 해서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어디서 살까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춘천이 딱! 떠올라서 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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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파란파도미술교습소을 운영하게 되셨나요?

 미술을 전공하고 해왔다보니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조금 무모한 도전이었죠. 서울에서 결혼을 앞두고 '춘천에서 한 번 시작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파란파도미술교습소를 차리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겁도 되게 많이 났었어요. "이게 될까?",

"아는 사람도 없는데 아이들이 과연 올까?" 매 순간 걱정의 연속이었는데 한 명, 두 명 이제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대기를 받아야 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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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눔가게로 동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이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제가 춘천에 와서 함께하게 되면서 

춘천에 계신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애정을 받았으니, 어떻게든 보답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던 중 후원담당자이신 유지영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나눔은 어떤 것인가요?

 어떤 것인지 표현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그냥 저의 모토같은게 '받았으면 갚아드리자'라는 마음이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게 꼭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지금 저의 경우에는 춘천에서 지금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춘천 지역사회에 갚아드리자 하는 것이요. 내가 성장하면서 받은 이런저런 도움들을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되갚아 주는 거죠. 

 막연하게 '나눔해야지!'이건 너무 어려운 것 같고, 그냥 스스로 생각해 보고 느끼고 그냥 해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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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눔가게를 고민하고 있는 사장님들께 전해주실 이야기가 있다면?

 아마 다들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바쁨에 치여서 다양한 고민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금은 안정적일지 몰라도 언제 또 불안정한 것들이 생길 수 있는 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일단 마음 먹었을 때 바로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결심이 설 때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내가 함께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저는 아무래도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아이들을 조금만 더 예뻐하고 사랑하는 그런 지역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요새는 길을 걷다 보면 아이들이 장난치고 뛰어놀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냉정한 시선을 마주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어른들도 다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으니까,  조금만

유연하게 바라봐주시고 이해해주신다면 장애비장애 상관없이 아이들을 함께 예뻐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지역사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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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력이 파란파도처럼 넘실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해주시는 송영민 원장님의 말씀처럼,

함께하는 이웃을 생각하고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나눔가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장님, 혹은 점주께서는 070-4454-6746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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