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1. 설 명절음식지원,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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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2 15:58 조회23회 댓글0건본문
설 명절음식지원,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하루
설 명절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날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준비가 쉽지 않은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복지관은 올해 설을 맞아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명절음식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음식을 일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용자가 직접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고
일부 가정은 자원활동가와 함께 준비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총 110가정에 따뜻한 명절음식이 전달되었으며, 특히 춘천 지역 5가정에는 자원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확장형 맞춤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명절에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인사를 건네준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덕분에 올해 설은 조금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개인별 맞춤 명절지원(관계확장형)에 참여한 이용자도
“음식을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준비해보니 명절 분위기가 더 느껴졌다”며
“오랜만에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만들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함께한 자원활동가 역시
“처음에는 봉사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이 받았다”며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는 시간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명절을 함께 보내는 경험’이 된 것 같아 뜻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명절음식지원은 단순한 한 끼 전달이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선택과 참여를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연결을 이어가는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설, 함께여서 더 따뜻했습니다.
이번 설 명절음식지원사업에는 ‘장애인을 생각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원들의 모임’, KB국민은행 춘천지점,
(사)춘천사랑시니어아카데미, ㈜삼광전기, 보리수봉사단, 강원연구원, 강원신용보증재단, 명품한우한돈,
우주에프에스, 남도갈비탕, 우두감리교회 등여러 지역단체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들어 주신 따뜻한 나눔 덕분에,
이번 명절 지원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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