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분관 | 영화로 열고 마음으로 나눈 시간, 평창분관 ‘찾아가는 장애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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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18 17:41 조회27회 댓글0건본문
영화로 열고 마음으로 나눈 시간,
평창분관 ‘찾아가는 장애인인권영화제’
우리 복지관 평창분관은 평창 대화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세계소년’을 함께 관람한 뒤,
학생들이 직접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참여형 인권교육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장애 인권뿐만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들이 한창 고민하고 있을 ‘진로와 미래’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화면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 때로는 환하게 웃고, 때로는 눈시울을 붉히며 몰입하던 대화중학교 학생들은
이어진 인권교육 시간에도 저마다의 반짝이는 생각을 적극적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어떨지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오늘 배운 감동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장애인은 마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꿈을 꾸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저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음에 꼭 또 와주세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중학교 학생들의 마음속에 장애가 ‘다름’이 아닌 ‘평범한 일상’으로,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시선으로 자리 잡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깊은 공감을 보여준 대화중학교 학생들과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학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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