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어린이집 | 안녕, 하나어린이집 마지막 하원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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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31 18:54 조회22회 댓글0건본문
안녕!! 하나어린이집, 마지막 하원과 새로운 시작
1996년 6월 처음 문을 연 이래, 무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 복지관과 함께했던
‘하나어린이집’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복지관 복도를 오가며 아이들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건네받았던 사랑스러운 미소들,
3층 교실 너머로 들려오던 활기차고 신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복지관 전체에 늘 기분 좋은 온기를 불어넣어 주곤 했습니다.
어린이집의 문을 닫는 아쉬움과 함께 또 하나의 작별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그리고 직원들의 힘찬 하루를 위해
매일 따스하고 맛있는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셨던 조리사님의 정년입니다.
매일 맛있는 냄새로 복지관 3층을 채워주시고, 아이들과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과 노고로 준비해 주셨던 음식들이 있었기에
복지관 식구들이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복지관에서의 보금자리는 오늘로 문을 닫지만, 이별은 또 다른 반가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하나어린이집은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를 옮겨
‘춘천시립하나어린이집’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향해 첫발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었던 하나어린이집의 새로운 시작을 마음 깊이 축하하며,
‘춘천시립하나어린이집’으로 이어질 앞으로의 여정에도
늘 따스한 햇살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복지관 모든 식구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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