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분관 | “땀방울로 빚어내는 나눔의 씨앗” 늘푸른체험농원과 함께한 김장배추·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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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4 16:26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땀방울로 빚어내는 나눔의 씨앗”
늘푸른체험농원과 함께한 김장배추·무 심기
철원분관에서는 이용자들과 함께 김장나눔을 위한 배추와, 무를 심고 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늘푸른체험농원의 풍성한 농지와 자원을 기반으로,
철원분관 이용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적농업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에 모인 이용자분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배추 모종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심고, 무를 파종했습니다.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배추와 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농작물을 가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심은 작물들은 가을철 수확 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통해
철원군 내 재가장애인 가정과 저소득 아동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김장김치로 변신하게 됩니다.
이번 활동은 이용자분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로 이웃을 돕는 ‘나눔의 당당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장애인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 심은 배추와 무가 김장하는 시기까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고,
수확한 농작물이 지역 장애인과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늘푸른체험농원은 평소에도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분들을 위해
승마체험, 치유농업, 캠핑, 동물 먹이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열어주며
따뜻한 사회적농업을 앞장서 실천해 주고 계신 고마운 이웃입니다.
오늘 이용자분들의 손길로 심은 작은 배추 한 포기와 무 한 알이 정성껏 자라 따스한 김장이 되고,
그 김치가 지역사회의 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결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한 마음 한 뜻으로 땀 흘려주신 늘푸른체험농원 조성덕 대표님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사랑의 씨앗을 심어주신 철원분관 이용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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