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서로의 이웃이 되어가는 시간, 「서로이웃」 모니터링 및 사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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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1 18:32 조회9회 댓글0건본문
서로의 이웃이 되어가는 시간, 「서로이웃」 모니터링 및 사례회의
장애인의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을 이어드리기 위한
「서로이웃」 사업을 동해와 삼척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까이 살아가는 물리적 이웃을 넘어,
‘우리가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이웃임을 알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그동안 동해와 삼척 지역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서로이웃 모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혜로운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내 전문가들과 함께 모니터링 및 사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모임별 세부 활동 내용과 참여자분들에게 나타난
삶의 긍정적인 변화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활동 과정에서 피어난 따듯한 사례들을 나누는 한편, 현장에서 겪은 소소한 어려움과 고민들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각 지역과 모임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무엇인지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만들어가는 작은 변화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 안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사회의 귀한 협력기관들과 함께 걸어가기에 「서로이웃」이 만들어갈 내일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갈 수 있도록 「서로이웃」 활동을 정성껏 이어나가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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