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오늘 우리, 여행 참 잘 왔다!” 화천 해냄평생대학 2학기 MT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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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30 14:16 조회22회 댓글0건본문
"오늘 우리, 여행 참 잘 왔다!”
화천 해냄평생대학 2학기 MT 이야기
화천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 해냄평생대학 학생들이 2학기 MT를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여정은 탁 트인 호수와 푸른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양구 한반도섬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호숫가를 거닐며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는 한편,
신나는 조별 미션활동에 열중했습니다.
양구 사과홍보관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달콤한 양구 사과 이야기와 전시를 둘러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팩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알록달록 저마다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에코팩을 정성껏 꾸몄고, 완성된 근사한 작품을 서로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환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번 MT가 더욱 안심되고 온기 가득할 수 있었던 것은
사내적십자 봉사자의 세심한 손길 덕분이었습니다.
고령 학습자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휠체어 밀어주기부터 세밀한 이동 지원까지
아낌없는 봉사를 펼쳐주시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한반도섬에 와서 호수와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한반도섬에서 독도와 제주도를 찾아 조원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는 미션활동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여행 참 잘 왔다”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자원활동가 및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정을 더 깊게 쌓았던 참으로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이 배움과 여가의 기쁨을 균형 있게 누리며,
지역사회라는 넓은 울타리 안에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늘 정성을 다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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