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추억을 채우는 양구 해냄평생대학 2학기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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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1 16:01 조회18회 댓글0건본문
추억을 채우는 양구 해냄평생대학 2학기 MT
양구 해냄평생대학 학생들과 재가장애인, 양구군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가 함께 2학기 MT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해 남이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타
시원한 강바람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섬에 들어서자 눈앞에 펼쳐진 가을 풍경에 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넓은 남이섬 안에서 식당과 체험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휠체어를 당기고 밀어주며 서로를 챙기는 정겨운 모습이 MT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예원에서 진행된 ‘유리컵 샌딩 체험’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예쁜 유리컵을
정성스레 만들어보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섬을 나서는 길에는 양구군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원으로
나눔열차(꼬마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을 더했습니다.
“어제까지 비가 와서 내심 걱정했는데,
오늘은 화창하고 맑은 가을 날씨 덕분에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 MT 참가자
“양구해냄평생대학 덕분에 무려 10년 만에 남이섬을 다시 찾았어요.
옛 추억도 새록새록 돋아나고, ‘내가 또 올 수 있을까’ 싶어 남이섬의 풍경을 눈에 꼭꼭 담아왔습니다.”
- MT 참가자
“배도 타고 열차도 타고, 맛있는 철판닭갈비에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휠체어를 밀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주신 자립지원위원님들과 복지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MT 참가자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이웃들과 따뜻하게 동행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구군장애인자립지원위원장 김상돈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삶의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늘 동행하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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