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 자립생활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내며 "

우리복지관 공동생활가정 아셀의집에 4명의 입주인이 새롭게 입주하였습니다.

자립을 목표로 자립훈련을 하게 되는 입주인을 응원하기 위해 아셀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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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예쁜 4명의 입주인을 위해 아셀의집은 새롭게 환경을 바꾸었습니다.

지난 5월 장애인을 생각하는 강원도청 공무원들의 모임에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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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마음에 품고 지역사회에서 홀로서기 위해

자립훈련을 받게 되는 4명의 입주인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아셀의집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들이 쌓여서 자립이라는 꿈을 이루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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