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위한 하나어린이집 교사들의 선물 "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화게 웃을 테야 햇님보다 달님보다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께요 날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화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께요 사랑해요

하나어린이집 졸업식 및 수료식에서

하나어린집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한 노래 가사의 일부입니다.

​

 하나어린이집 친구들의 졸업 및 수료를 축하합니다.

첫 출발이 태양처럼 찬란하게 시작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