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분관 | 철원해냄평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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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16 11:09 조회5,675회 댓글0건본문
"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철원분관 이야기's "
철원분관 알리미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철원분관을 알리는 홍보서포터즈의 첫 활동을 시작하면서
철원분관 해냄평생대학(여가) 요리&공예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월요일, 해맑은 얼굴과 들뜬 마음으로 이용자들이
복지관에 온다.
최선을 다해 차분하게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대견하다.
금요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습실에서 요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뚝딱뚝딱 칼질 소리와 보글보글 찌개 끓는 소리가 가득 퍼지면
열심히 만든 음식이 완성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미소가 번진다.
철원분관 해냄평생대학의 여가활동은 이용자들에게 마음껏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 시간을 통해 이용자들은 성취감을 경험하고 있다.
철원분관 해냄평생대학을 함께 하면서 이용자들이 보여준 미소, 웃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성취감에서 비롯된 행복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행복하게 웃는 얼굴들을 보면서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BY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 이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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