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해냄여성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퀼트시간 입니다. 하하, 호호 웃으며 한땀 한땀 꿰매다 보면

 어느덧 나의 손을 통해 멋지게 완성된 퀼트 작품이 탄생합니다.

​

​

퀼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내 작품을 완성하고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을 도와 작품을 완성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껏 멋을 내고 숲 체험을 나왔습니다. 오랫만의 외출에 들떠서인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귀여운 다람쥐를 보며

소녀들처럼 좋아합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합니다.

선물(Present) 받은 현재(Present)를 맘껏 누리는 해냄여성대학입니다. "

​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윤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