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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궁만 작성일17-04-29 10:11 조회10,498회 댓글0건본문
본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대화를 통해 사회 적응을 위한 언어 치료 과정으로 일반 음식점을 찾아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음식을 선택하여 주문하고, 본인이 식사하는데 있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요구하면서 자신이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며 사회 적응 언응을 위한 언어 치료 과정이다.
봄날의 정겨운 햇살아래 기대감과 호기심을 갖는 이용자 들은 식당으로 신나게 들어간다.
낯선 식당 분위기를 살피며 자신들이 식사할 식탁을 선택하여 앉으며 주위를 살핀다.
언어 치료사의 지도에 따라 요리 주문 책자를 보며, 음식에 관한 정보 및 경험을 나누고 그 느낌을 표현에 본다.
식탁 위의 생수를 잔에 손수 따르고, 벨을 눌러 직원을 불러 자신이 선택한 요리를 주문하기로 한다.
비장애인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상일 수 있겠지만, 이용자들에게는 자신의 생각과원하는 것을 성취하기까지의 언어적 표현, 즉 소통을 위한 말로 표현하기는 매우 큰 동기와 용기가 필요하다.
시간은 걸렸지만 돈가스와 파스타 등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가족과 함께한 외식의 경험 또는 누구와 함께 와 보고 싶은지? 그리고 지금의 느낌은 어떤지를 물어 보았다.
아버지와 함께 왔었고, 기분이 좋았으며, 형제들과 오고 싶고, 신나고 음식이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이용자 중에는 음식점에 나오는 노래를 따라 마음을 열고 부르고, 춤 추는 것도 좋아한다고 하며, 행복해 한다.
주문한 요리를 기다리며, 성취감과 자신감 그리고 기대감에 마음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주문한 요리가 나왔다.
식사 중에도 치료사와 대화를 통해 음식의 맛과 느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음식을 권하고 나누고, 식사 중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은 스스로 요청한다.
이렇게 식사의 경험은 자신의 감성과 필요함을 사회적 언어로 표현하고, 익히고 적응해 가는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한 언어의 치료는 매우 효과가 좋고 높은 것 같다.
어느 덧, 훈훈한 음식의 향기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훈훈하게 마음을 열게 하였고, 얼굴엔 만족스러운 미소와 이야기는 더욱 정겨워져 간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사회 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전하고, 들으며 상호 교감을 통한 소통을 위한 사회성 언어 표현은 누구에게나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본 프로그램은 언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사회성 언어 치료 과정은 꼭 필요하다. 언어 치료 과정은 그 시기가 빠를수록 더욱 더 효과가 있다.
사회 일원으로 자신을 자신답게 표현하며 살아가기 위한 사회성 언어치료는 청소년들에겐 당당하게 자신을 말하며 희망을 지어가고 진주를 만드는 시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웃는 모습은 가족이 행복하게 보내는 것과 같았다.
봄날의 정겨운 햇살아래 기대감과 호기심을 갖는 이용자 들은 식당으로 신나게 들어간다.
낯선 식당 분위기를 살피며 자신들이 식사할 식탁을 선택하여 앉으며 주위를 살핀다.
언어 치료사의 지도에 따라 요리 주문 책자를 보며, 음식에 관한 정보 및 경험을 나누고 그 느낌을 표현에 본다.
식탁 위의 생수를 잔에 손수 따르고, 벨을 눌러 직원을 불러 자신이 선택한 요리를 주문하기로 한다.
비장애인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상일 수 있겠지만, 이용자들에게는 자신의 생각과원하는 것을 성취하기까지의 언어적 표현, 즉 소통을 위한 말로 표현하기는 매우 큰 동기와 용기가 필요하다.
시간은 걸렸지만 돈가스와 파스타 등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가족과 함께한 외식의 경험 또는 누구와 함께 와 보고 싶은지? 그리고 지금의 느낌은 어떤지를 물어 보았다.
아버지와 함께 왔었고, 기분이 좋았으며, 형제들과 오고 싶고, 신나고 음식이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이용자 중에는 음식점에 나오는 노래를 따라 마음을 열고 부르고, 춤 추는 것도 좋아한다고 하며, 행복해 한다.
주문한 요리를 기다리며, 성취감과 자신감 그리고 기대감에 마음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주문한 요리가 나왔다.
식사 중에도 치료사와 대화를 통해 음식의 맛과 느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음식을 권하고 나누고, 식사 중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은 스스로 요청한다.
이렇게 식사의 경험은 자신의 감성과 필요함을 사회적 언어로 표현하고, 익히고 적응해 가는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한 언어의 치료는 매우 효과가 좋고 높은 것 같다.
어느 덧, 훈훈한 음식의 향기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훈훈하게 마음을 열게 하였고, 얼굴엔 만족스러운 미소와 이야기는 더욱 정겨워져 간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사회 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전하고, 들으며 상호 교감을 통한 소통을 위한 사회성 언어 표현은 누구에게나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본 프로그램은 언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사회성 언어 치료 과정은 꼭 필요하다. 언어 치료 과정은 그 시기가 빠를수록 더욱 더 효과가 있다.
사회 일원으로 자신을 자신답게 표현하며 살아가기 위한 사회성 언어치료는 청소년들에겐 당당하게 자신을 말하며 희망을 지어가고 진주를 만드는 시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웃는 모습은 가족이 행복하게 보내는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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