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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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16-06-11 11:12 조회10,226회 댓글0건본문
우리는 너무 빠르게 달리고 있다.
뭐그리 급한지 누구한테 쫓기듯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너무 빠르게 달려서 그런지 숨도 차고 다리도
아픈데 쉬지 않고 그저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생각해보면 그리 바쁜것도 아니고 누가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매일 앞만 보고 달리니몸에 이상이 생기줄도 모르고 ...몸은 쉬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 말이다.
너무 빠르게 달려서 누가 말을 하는지. 나 말고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논밭 가르는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순수한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도 웃음소리도 듣고..
그렇게 느리게 걷는 것도 좋은데 말이다.
조금 느리게 걸으면 내가 이전에 몰랐던 많은 것들이 보이는데
느리게 천천히 많은 것을 보고 느끼도 소통하고 그런 삶이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뭐그리 급한지 누구한테 쫓기듯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너무 빠르게 달려서 그런지 숨도 차고 다리도
아픈데 쉬지 않고 그저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생각해보면 그리 바쁜것도 아니고 누가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매일 앞만 보고 달리니몸에 이상이 생기줄도 모르고 ...몸은 쉬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 말이다.
너무 빠르게 달려서 누가 말을 하는지. 나 말고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논밭 가르는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순수한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도 웃음소리도 듣고..
그렇게 느리게 걷는 것도 좋은데 말이다.
조금 느리게 걸으면 내가 이전에 몰랐던 많은 것들이 보이는데
느리게 천천히 많은 것을 보고 느끼도 소통하고 그런 삶이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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