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물리언어통합치료프로그램-홍보서포터즈 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궁만 작성일15-09-26 00:16 조회11,441회 댓글0건본문
마중물은 집단 물리ㆍ언어 치료 통합 프로그램이다.
장애 치료의 목적과 가능성은 재활 및 자활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의지와 함께
장애를 갖고도 최소한 개인적인 생활 외에 스스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삶의 의미와 질은 사뭇 다를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육체적 성장을 하고 있는 유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있어서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성장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을 때에 삶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야 하며,
돌봄 또는 도우미 등의 사회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
치료실에는 두 명의 어린이집 친구들이 도착하며, 탐색이 시작되었다.
나와 자원봉사활동 학생이 초면이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이내 그들은 친화력을 발휘하여
서로 치료 준비를 하며 치료사와 함께 운동(물리:호흡ㆍ몸풀기)치료부터 시작하며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손길(스킨십) 속에서 서로 교감을 하며 소통하기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마중물의 효과를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쉬는 시간에는 아동꾸러미를 이용한 동요 선택하여 듣기는
친구들을 더욱 신나고 재미와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가지고 몸을 들썩이며 따라 부르며 율동도 한다.
교구를 활용한 장난감 낚시질을 통해 운동 및 언어 치료가 함께 이루어 졌다.
내게 인상 깊었던 것은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자신이 활용한 교구를 정리하는데 매우 적극적으로 신나게 하는 모습이었다.
그것은 성취감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 면이기도 하였다.
청각을 통한 노래 따라 하기는 초 집중 아니 몰입의 경지를 보이며
얼굴엔 환한 미소화 신나고 즐거운 모습은 가을날 길가에 핀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처럼 아름다웠다.
자신들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치료사의 율동에 작게 수줍어하며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두 손을 들고 몸을 흔들며 율동 따라 하기에 몰입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한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 집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나는 이 한 시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였다.
오늘 이들의 활동한 모습이 아마도 내가 홍보서포터즈를 하며 가장 잘 사진에 담지 않았는가? 하며
흐뭇함과 홍포서포터즈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하였다.
몸은 건강한 그의 마음에서부터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오늘 이들이 한껏 자신의 마음을 내어놓고 즐겁게 보내며 치료했던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그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부디 이들이 자활의 가능성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물리ㆍ언어치료가 기꺼이 연결과 소통으로서의 마중물로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겐 행복하고 보람된 프로그램의 서포터즈로서의 활동한 시간이었다.
장애 치료의 목적과 가능성은 재활 및 자활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의지와 함께
장애를 갖고도 최소한 개인적인 생활 외에 스스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삶의 의미와 질은 사뭇 다를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육체적 성장을 하고 있는 유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있어서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성장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을 때에 삶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야 하며,
돌봄 또는 도우미 등의 사회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
치료실에는 두 명의 어린이집 친구들이 도착하며, 탐색이 시작되었다.
나와 자원봉사활동 학생이 초면이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이내 그들은 친화력을 발휘하여
서로 치료 준비를 하며 치료사와 함께 운동(물리:호흡ㆍ몸풀기)치료부터 시작하며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손길(스킨십) 속에서 서로 교감을 하며 소통하기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마중물의 효과를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쉬는 시간에는 아동꾸러미를 이용한 동요 선택하여 듣기는
친구들을 더욱 신나고 재미와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가지고 몸을 들썩이며 따라 부르며 율동도 한다.
교구를 활용한 장난감 낚시질을 통해 운동 및 언어 치료가 함께 이루어 졌다.
내게 인상 깊었던 것은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자신이 활용한 교구를 정리하는데 매우 적극적으로 신나게 하는 모습이었다.
그것은 성취감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 면이기도 하였다.
청각을 통한 노래 따라 하기는 초 집중 아니 몰입의 경지를 보이며
얼굴엔 환한 미소화 신나고 즐거운 모습은 가을날 길가에 핀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처럼 아름다웠다.
자신들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치료사의 율동에 작게 수줍어하며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두 손을 들고 몸을 흔들며 율동 따라 하기에 몰입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한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 집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나는 이 한 시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였다.
오늘 이들의 활동한 모습이 아마도 내가 홍보서포터즈를 하며 가장 잘 사진에 담지 않았는가? 하며
흐뭇함과 홍포서포터즈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하였다.
몸은 건강한 그의 마음에서부터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오늘 이들이 한껏 자신의 마음을 내어놓고 즐겁게 보내며 치료했던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그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부디 이들이 자활의 가능성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물리ㆍ언어치료가 기꺼이 연결과 소통으로서의 마중물로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겐 행복하고 보람된 프로그램의 서포터즈로서의 활동한 시간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