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댓글 캠페인 11월 우수 댓글 선정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12 16:57 조회5,090회 댓글0건본문
"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돈이 있어도 탈 수 없는 시외버스 " 를 주제로 11월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온라인 댓글 캠페인 우수 댓글을 다음과 같이 발표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주연 (원통고등학교 1학년)
대중교통은 말 그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이다. 장애인도 대중이고 돈이 있는데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 큰 병원 등 먼 곳을 가야 할 때도 저상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그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뿐 아니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엘레베이터도 장애인을 위해 만들었지만, 우리가 더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현서(김화여중)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2016년 저상버스 보급률 시외버스0%. 저상버스를 만들기 위해 원래 좌석 몇 개는 없어져야한다. 하지만 그 좌석 몇 개 때문에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몇 십, 몇 백의 인권이 없어지고 있다. 좌석을 위한 시외버스인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저상시외버스를 만들 것인가
2017년에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1월 온라인 댓글 캠페인 우수 댓글을 다음과 같이 발표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주연 (원통고등학교 1학년)
대중교통은 말 그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이다. 장애인도 대중이고 돈이 있는데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 큰 병원 등 먼 곳을 가야 할 때도 저상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그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뿐 아니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엘레베이터도 장애인을 위해 만들었지만, 우리가 더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현서(김화여중)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2016년 저상버스 보급률 시외버스0%. 저상버스를 만들기 위해 원래 좌석 몇 개는 없어져야한다. 하지만 그 좌석 몇 개 때문에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몇 십, 몇 백의 인권이 없어지고 있다. 좌석을 위한 시외버스인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저상시외버스를 만들 것인가
2017년에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