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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댓글 캠페인 8월 우수 댓글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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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11 10:33 조회4,7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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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동네에 특수학교가 들어선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를 주제로 8월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8월 온라인 댓글 캠페인  우수 댓글을 다음과 같이 발표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지원(삼척여자고등학교)
  특수학교 설립을 찬성합니다. 먼저 장애인친구들이 불편한 몸으로 먼 곳을 왕래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학교에서도 장애인 친구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시설들이 여전히 있는 것 같아요. 특수학교에서는 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시설들을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장애인 친구들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사회를 만든다면 분명히 장애인 차별 인식이 사라지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 이영은(삼척여자고등학교)
  우리 집 동네에 특수학교가 들어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같은 반 아이 중 지적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고등학교를 집에서 먼 특수학교로 갔다는 얘기를 듣고 통학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비장애 학생보다 장애학생이 적다거나 땅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특수학교를 짓지말라고 하는 건 그들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모두 편리한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 윤대인(주문진중학교)
  특수학교가 들어오는 것에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이고 자신들도 잠재적 장애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차별해선 안된다. 나는 오히려 찬성하고 싶다. 특수학교가 우리 지역에 들어온다면 누군가는 더 편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 차별 예방을 위한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매월 새로운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가오니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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