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댓글 캠페인 4월 우수 댓글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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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1 18:38 조회5,600회 댓글0건본문
4월 주제 "장애학생에게 시험시간을 연장해 주는 것은 역차별인가?"에 대한 우수 댓글을 다음과 같이 발표 합니다.
전현지(용전중)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장애인 친구가 가진 장애가 시험을 보는데에 어려움이 있거나 제약이 있다면 그 친구에게는 시간을 더 주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저 무슨 장애건 간에 장애가 있다고 무조건 시간을 더 준다면 그것은 비장애인 친구들에게 역차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배려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연우(용전중)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빨리빨리 행동하는 것이 장애가 없는 친구들과 다르게 힘들거야. 그러니 배려해줘야하므로 역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해. 아무리 그래도 장애인 친구가 너무 이익을 받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몸이 불편한 장애가 있는 친구가 우리들과 똑같은 시간으로 시험을 본다면, 더 풀수 있는데도 몸이 불편해서 빨리하고 싶어도 늦을 수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배려해주자!
장가연(소양초)
장애마다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구별없이 다 주는 건 반대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장애 차별 예방을 위한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매월 새로운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가오니 본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전현지(용전중)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장애인 친구가 가진 장애가 시험을 보는데에 어려움이 있거나 제약이 있다면 그 친구에게는 시간을 더 주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저 무슨 장애건 간에 장애가 있다고 무조건 시간을 더 준다면 그것은 비장애인 친구들에게 역차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배려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연우(용전중)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빨리빨리 행동하는 것이 장애가 없는 친구들과 다르게 힘들거야. 그러니 배려해줘야하므로 역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해. 아무리 그래도 장애인 친구가 너무 이익을 받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몸이 불편한 장애가 있는 친구가 우리들과 똑같은 시간으로 시험을 본다면, 더 풀수 있는데도 몸이 불편해서 빨리하고 싶어도 늦을 수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배려해주자!
장가연(소양초)
장애마다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구별없이 다 주는 건 반대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장애 차별 예방을 위한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매월 새로운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가오니 본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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